어렸을때 즐겨보던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들이 만원으로 일주일 생활하는 ‘만원의 행복‘을 즐겨 보았는데요.최근 고물가 시대에 들어서면서 일주일이 아닌 하루 점심값으로 만원 이내로 해결하는 것도 어려울 정도의 식비로 부담을 느끼는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지만 매일 한식만 먹다보면 질리기 때문에 가끔은 새로운 메뉴를 섭취해야 먹는 재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한식말고 가끔 점심 메뉴로 선택하게 되는 것으로 햄버거를 빼놓을 수 없는데 무엇보다 시간이 부족할 때 조리시간이 짧아 빠르게 섭취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햄버거 하면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KFC, 맘스터치 등 브랜드는 물론이고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