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가서 먹을 저녁 메뉴가 마땅히 없으면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가는 길에 포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생활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 때문에 가급적이면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으려고 하는 편인데요.이때 언제어디서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구비해두면 반찬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데요.여행을 가거나 자취 혹은 기숙사 생활을 할 경우 보관에 용이하고 무엇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 종류 중에서도 김을 빼놓을 수 없지 않나 싶은데요.최근에는 곱창김, 명란김, 재래돌김, 전장김, 파래김 등 간단한 반찬인줄 알았는데 김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그중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나서 더욱 맛있다며 반찬 추천으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