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메뉴 하이볼 만들기 좋은 위스키 산토리 도수 및 칵테일 레시피

퇴근 후 스트레스 해소 겸 집에서 간단하게 혼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맥주를 마셔도 좋지만 배가 금방 부르고 소주는 도수가 높아서 아닌거 같을때가 있잖아요.

적당한 도수로 배부르지 않게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혼술 메뉴인 하이볼 만들기 좋은 위스키가 바로 산토리인데요.

하이볼이란?

여기서 잠깐! 하이볼에 대해 짧게 설명드리자면 위스키에 토닉워터나 탄산음료수 등을 섞어서 마시는 칵테일 레시피 종류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혼술 메뉴로 제격일 정도로 집에서 간단하게 하이볼 만들기 좋은 위스키 도수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하이볼 도수는 평균적으로 7~8도라고 합니다.

하이볼을 처음 마실 경우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토닉워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달달한 음료수처럼 느껴진다고 해서 방심하고 마시다 보면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적장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볼 맛은 달달한 탄산 음료수 같지만 도수가 높은 위스키 종류가 들어간 칵테일 레시피인 만큼 방심하고 마시게 될 경우 취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마셔야 합니다.

어떤 whisky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봄베이, 짐 빔 등 다양한 위스키 종류 중에서도 하이볼 만들기 좋은 위스키로 산토리를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한때 일본여행이 인기있을 때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여행가는 친구에게 일본에서 구매해 달라고 할 정도로 하이볼 만들기 좋은 위스키 산토리인데요.

 

하이볼 만들기 좋은 위스키 산토리 도수는?

산토리 위스키는 일본에서 제조된 증류주로 도수가 무려 40도! 위스키 종류인 만큼 산토리 도수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온더락으로 마시기에는 간단하게 마실 혼술 메뉴는 아닌 것 같아요.

간단하게 혼자 마시기 위해서는 얼음을 가득채운 유리잔에 토닉워터 등 탄산음료수에 섞어마시는 산토리 하이볼 만들기를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칵테일 레시피임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혼술 메뉴로 제격인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칵테일 레시피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은?

전용 하이볼잔이 있으면 좋지만 없을 경우 집에 있는 유리컵에 얼음을 채운 후 토닉워터, 진저에일 등 탄산음료수를 100ml 부은 후 위스키를 30ml 정도 붓고 잘 저어주면 끝!

이때 취향에 맞게 탄산음료수나 위스키를 추가로 넣어도 상관은 없어요. 단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탄산음료를! 조금 더 알코올 맛을 느끼고 싶다면 위스키 추가!

 

또한 상큼한 맛을 살리기 위해 레몬이나 라임을 넣어주면 좋지만 집에 없다면 굳이 살 필요없이 패스해도 상관 없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혼자 마실때는 넣지 않더라도 손님 초대해서 만들때는 파티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내기 위해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으로 레몬이나 라임을 넣어주면 좋겠죠?

산토리 하이볼 추천 안주는?

마실 술이 준비 되었다면 함께 먹을 안주로 뭐가 좋은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산토리 하이볼 추천 안주는 모듬 꼬치구이, 초밥, 생선회, 육회, 꼬치, 타코와사비와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혼술 메뉴로 제격인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 만들기 재료로 토닉워터, 진저에일 등을 넣기 때문에 달달한 맛을 내는 술 종류라는 점을 고려해서 산토리 하이볼 안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칵테일 레시피 중 하나인 산토리 하이볼과 함께 먹기 좋은 음식으로 생선회, 육회, 꼬치, 타코와사비 같은 단백한 음식을 안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주말이나 평일 퇴근한 후 스트레스 해소하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마실 혼술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위스키 종류를 이용한 칵테일 레시피인 산토리 하이볼 만드는법을 이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