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5년 첫 생산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짐빔은 오랜 역사를 지닌만큼 미국을 대표하는 버번 위스키 종류 중 하나인데요.
여기서 다양한 위스키 종류 중에서도 버번 위스키란 쉽게 설명하자면 옥수수를 주 원료로 사용한 증류주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버번 위스키 종류 중에서도 짐빔 화이트라벨은 4년 이상 숙성된 오리지널 제품으로 미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라고 합니다.
위스키 종류 중에서도 Jim Beam 화이트라벨은 최소 4년 이상 오크통에서 숙성한 증류주로 풍부한 바닐라 카라멜향이 느껴지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또한 국내에서 많이 소비되는 만큼 짐빔 하이볼 만들기는 물론이고 다양한 레시피로 음용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집에서 혼술하기 좋은 위스키 칵테일 만드는 법인 짐빔 하이볼 레시피가 인기라고 합니다.
칵테일 종류 중 하나인 하이볼 만드는법에 사용되는 다양한 위스키 제품 중에서도 짐빔과 산토리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이볼 만드는 법으로 빼놓을수 없는 위스키 종류 중 산토리와 짐빔은 같은 회사에 속한 증류주인데 2013년 산토리 홀딩스에서 Jim Beam 브랜드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혼자 마시거나 2차로 간단하게 마시기 좋은 칵테일 종류 하이볼은 술집에서 마실 경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위스키 하이볼 말고도 최근 물가로 따지면 식당에서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술을 마시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튼 집에서 혼술하기 좋은 칵테일 종류 짐빔 위스키 하이볼 만드는법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는데요.
집에서 혼술하기 좋은 위스키 짐빔 하이볼 만들기
① 컵에 얼음을 담고 일정량의 위스키를 부어준다.
② 탄산수나 취향에 맞는 음료수를 넣어준다.
③ 상큼함을 더할 수 있는 레몬이나 라임을 얹는다.
이때 Jim Beam 위스키 하이볼 꿀맛 레시피 비율은 <위스키 1 : 탄산수 4>
위스키 칵테일 종류 중 하나인 하이볼 만드는 법은 무엇보다 개인취향에 맞게 독하게 마시고 싶다면 위스키를 더 부어주면 됩니다.
반면 달달하게 마시고 싶을 경우 탄산수를 더 부어주면 되기 때문에 짐빔 하이볼 만드는 법 중에서도 꿀맛 비율은 참고만해주세요.
하이볼 도수는 독한 술로도 유명한 위스키가 들어가는 만큼 낮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특히 하이볼 탄산수 비율을 높게할 경우 달달한 맛에 음료수 같다고 느껴져 과음하게 되면 취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볼은 탄산수가 들어가는 칵테일인 만큼 단 맛을 내는 음료수 같겠지만 높은 알코올 도수를 자랑하는 위스키가 들어갔기 때문에 만취하지 않기 위해서는 음용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 절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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